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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31일
![]() * * * What is your name? 바톤입니다. 문답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경로: 히로 -> 누밁 -> 치아키 -> 리디 -> 유화 -> 은휴 -> 히나키츠 -> 버닝오크 -> 씨감탱 -> 토선생 -> 토식 -> 교빈 -> T.p -> 케렉스 -> 토코 -> 카르 -> 이요만테 -> 사피엔스 -> 이르 -> kashumir -> 개보린 -> 워스트 -> 낫군 -> 참치는 ->작은욕망 -> 앙아떼지 -> 석류 -> 이찌 -> 샄샄 -> 하노미 -> 댕글-> 키라 -> 리넬 -> 두마리 -> 블러디 -> 세츠나 -> 스왕 -> 조사장 -> 신용진 -> 모리옹 -> 라비또 -> 카메모토 -> 수호 -> 크라 -> 이레 -> MANAMI -> 미르피쉬 -> 유하 -> 고무루피 -> 시신 -> 윈젤도라 -> 우마왕 -> 텐 -> 미르시내 1. 당신의 닉네임은? 미르시내.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제 만화 주인공들의 전생의 이름입니다. 용(龍)의 옛말인 '미르'가 변하여 '미리'가 되고, 거기에 내[川]가 합쳐져 '미리내'가 되었다 합니다. 이런 내용이 서정범님의 수필 「미리내」에 나와 있어요. 은하수의 순우리말이 미리내지만, 어원적으로는 '용이 사는 냇물' 정도의 뜻이 있겠다 하겠네요. 미리내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이 정도로 줄이기로 하고요. 어쨌든 저 수필에서 힌트를 얻어 '미르'와 '시내'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냥 '내' 하면 사람 이름으로 이상하니까 '시내'로. '미르시내'라 하면 '미리내'와 뜻이 상통한다 하겠네요. 3.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미리내, 조은애……. 이 정도? 2개군요.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미리내는 미르시내와 같은(?) 뜻의 말이고, 조은애는 본명입니다. 5. 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닉네임도 그렇고, 본명도 그렇고, 별명을 만들기에 유리한 이름입니다. 게다가 무한 파생 가능하지요. 조은애 → 좋은 애, 나쁜 애, 착한 애, 미친 애……. (이 중 특히 '나쁜 애'가 시대를 관통하며 동일하게 쓰이는 별명임.) 미르시내 → 밀으시내, 미루시내, 그 외에 수많은 ~하시내. (어법으론 '~시네'가 맞겠지만서도.) 스콜라스티카 → 천주교 세례명입니다만, 어렸을 때 아이들이 '스티카(붙였다 뗐다 하는 스티커)'라고 불렀습니다.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미르시내님, 미르님, 시내님, 신애님, 시내 언니, 시내. 대충 '시내'에 따른 호칭이네요.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조은애, 은애야, 나쁜 애, 이쁜 딸, 누나, 언니, 기타 등등.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꽤 맘에 듭니다. 묘한 애정이 있군요. 게다가 발음상으론 '신애'나 '은애'나 비슷하고(어디가?) 워낙 익숙해져서요.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네.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일단 '은혜'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은혜 은(恩)'이 아닌 것도, '은혜 혜(惠)'가 아닌 것도 맘에 듭니다. 평범한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렇게 특이한 이름은 아니지만요. '은 은(銀)'에 '사랑 애(愛)'를 씁니다만……. 뜻도 맘에 들어요. 은은 독에 닿으면 검게 변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순수한 사랑을 하라는 의미도 있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그런 의미도 있고요. 이건 한자 얘기고 한글 발음상으론 그냥 '좋은 애'니까, 그런 것도 좋아요. 11. 마음에 안 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 마음에 들지롱? 12. 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뜬금없는 독일이 생각나는군요. 국문학과가 어디로 유학을 갈까 싶습니다만. 예전의 꿈대로라면 일본……에 유학을 생각했을지도요. 불리고 싶은 이름 하니까『노말시티』에서 마르스가 위장 이름을 지으면서 '가운데 이름의 S는 시온…….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의 이름이지.'라고 했던 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혼 시이라젠느.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 귀족적인 이름이에요, 무려 왕족이라고요. (알 사람만 알 듯. 쿨럭.) 음, 그리고 시내, 시네~하다 보니까 은근하게 연상되는 게 있던데 '운디네'요. 물의 요정이니까, 은근히 뜻도 통하고, '네'로 끝나니까 동질감이?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나와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 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유명스타의 압박……. 별로 저랑은 안 어울릴 것 같은데요. 15. 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음, 중학교 때 한 학년 위에 '민들레'란 언니가 있었군요. 그냥 지나가다가 어떤 언니가 그 언니를 부르는 걸 들었는데 그 후로 계속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얼굴은 모르는데도요. 근로할 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중에 '찬란'이란 이름을 가진 오빠가 있었습니다. 뭔가 여자에게도 어울릴 것 같은 이름이지요. 그런데 이 오빠가 정말, 이름에 어울리는 오빠라서 말입니다. 뭔가 '맑다'는 이미지였어요. 같이 일하던 언니가 '찬란 베이비'라고 불렀는데 제가 연장자에게 이러긴 뭐하지만 정말 어울리는 별명이었……. 음, 뭔가 너무 많이 말했군요. 그 외에도 많았던 것 같지만 잘 생각이 안 나서. 졸업앨범 뒤져볼까나~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글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얼마 전까지 친척 오빠가 하는 병원에 다녔거든요. 근데 거기서 간호사 언니들이 '은애씨', '은애씨'하니까 그게 묘하게 맘에 들어서…… 쿨럭. '님'과는 좀 다른 느낌이랄까.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 (어른이잖아.)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그렇게 부르겠지요? 그 땐 또 그 호칭이 지겨워질지도요.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 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와구와구. 2007년 05월 24일
![]() Q01. 좋아하는 색은? 선명하고도 찐득하게 진한 빨강, 와인색, 짙은 초록, 흰색, 검정. 그리고 해질녘의 오묘하게 붉은 빛의 향연을 무척 좋아합니다. 써 놓고 보니 붉은 종류가 많네요. Q02. 싫은 색은? 별로…… 싫다고까지 말할 색은 없지만 붉은색을 좋아하는 것에 비해 분홍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더워 보인다고 할까요. 아, 저를 분홍이라 말씀해 주신 시온님께 죄송하지만 아하하 싫어한다는 게 아니라 별 느낌이 없어서요. 물론 분홍도 분홍마다 다르지만요. 빨강과 흰색에 약간의 노랑…을 섞어 놓은 듯한 그런 분홍은 예쁩니다. 어렸을 땐 파스텔톤의 색깔을 좋아했던 듯한데 커 갈수록 진득하면서 가라앉은 색이 좋더라고요……. 비단의 깊은, 매끈한 느낌이라 할까. 음침해지고 있는 걸까요. 그, 밝은 듯 하면서 답답해 보이는 색을 별로 안 좋아하는가봐요. Q03. 휴대폰의 색은 무슨 색? 은색……이 아니라 펄이 들어간 분홍색, 연두색, 흰색, 빨강, 회색. 그리고 펄 없는 검정, 하늘색? 어머나 일곱 빛깔? ![]() Q04. 당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다른 분들은 저를 밝은 색으로 봐 주셔서 기쁩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저의 마음은 이끼 낀 늪 같은… 진녹색, 아니 녹회색이라 할까요. 고급스런 그런 색 말고 뭔가 짙은 회색이 많이 섞인 탁하면서도 기분 나쁜……. 커억 스스로를 너무 비하하고 있네요. 그냥 뭐 생각이 많다는 겁니다. '심연'의 이미지랄까. 뭔가 이중적인 사람 같아요 으하하하. Q05. 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kyung님은 와인색. 자주색이라 할까, 그런 매혹적인 색이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시온님은 옅은 노란색. 이른 아침 창가에 들어오는 햇빛 같은 느낌이랄까요. Q06. 다음의 6개의 색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고 바톤을 돌려 주세요. 아, 이거 약간 다르네요. 패스. 2006년 08월 11일
![]() 받은 경로 : 츠카사 → 유하 → 햎이 → 다라 → 켄신 → 아이 → 토리 → 주자낭랑 → 마녀 → 더덕 → 새커린 → 미령 → 비오네 → 리스키 → 키란 → 미르시내 (자신의 닉네임을 써주셔요.) 1. 몇 시에 주무시나요? 계획은 11시 30분입니다만…… 실제로도 11시 30분에 잡니다. ……가 아니라, 조금 넘겨서 1시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 같군요. 취침시간이 들쑥날쑥이라, 2시, 3시, 4시…… 밤 새는 게 취미입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졸려서 낮잠 자다가, 악순환의 반복이지요. 2. 침대에서 주무시나요?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집에 침대가 없기 때문에 바닥에서 잡니다. 제 방에 침대 놓으면 바닥이 안 보일 거에요. 침대에서 잔 적이 거의 없다 보니 바닥에 무척 익숙합니다. 3. 주로 몇시간 주무시나요? 6시간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평균이고, 거의 안 자는 날부터 무척 많이 자는 날이 뒤섞여 있기 때문에 주로……라는 것에 대답하기가 어렵군요. 4. 누가 잠을 깨우면 쉽게 일어나나요? 아침에는 잘 못 일어납니다. 깨긴 깨는데 일어나지는 못해요. 그냥 책상에 엎드려 자거나 했을 땐 은근 긴장이 되어 있는지 잘 일어나는 것 같군요. 5. 최근에 꿈을 꾸었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어제…… 아니 오늘 일어나기 전에 꿈을 꿔서(평소에도 꿈을 많이 꾸는 편입니다만, 음,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건가.) 행복한 기분에 '기억해둬야지.'했는데 지금 하루종일 생각해보는데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게, 꿈을 꾸고 나서 일어났다가 다시 자면 그 꿈은 잊어버리기 일쑤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도 아니고 바로 일어났는데도 지금은 기억이 안 나네요.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얽혀있었는데, B'z의 이나바씨와 마츠모토씨도 있었습니다. 뭔가 상당히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저는 심리 상태라든가 현실을 반영한 꿈, 그리고 약간의 예지몽까지, 잘 꿉니다. 신기해요. 여기까진 어제 쓴 거군요. 정말 아직까지 생각이 안 나는……. 오늘 꾼 꿈은요. 아버지에 관한 글을 어느 분이 블로그에 올리셨는데 누가 거기다 악플을 달아서 그 글을 지우시고 다시 새 글을 썼는데 제가 거기에 리플을 다는 꿈이었네요. 다른 내용도 더 있었던 것 같지만. 6. 잠을 잘 때 근처 상황에 민감한가요? 아뇨, 전혀……. 잘 잡니다. 불편해도 잘 자요.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 같은 것도 별로 신경 안 쓰이고, 불 켜놓고도 아주 잘 잡니다. 중학교 때 불 켜놓고 공부하다 자는 습관이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7. 잠을 잘 때의 의상은 대략 어떤가요? 노골적[...]으로 말씀해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네글리제……를 입을 때도 있고, 그냥 티에 반바지를 입고 잘 때도 있고, 고등학교 체육복을 입고 잘 때도 있군요. 중학교 땐 교복 입고도 잤습니다. ……이상한 습관은 그 때부터 생겼군요. 8. 잠을 잘 때의 버릇이 있나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잠 자는 자세가 똑바로 누웠다, 왼쪽으로 뒹굴었다, 오른쪽으로 향했다, 엎어졌다…… 상당히 가만히 못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잠들면 가만히 잘 잡니다. 그 정도……인 것 같고 잠꼬대 같은 건 거의 하지 않네요. 아버지가 잠꼬대를 많이 하셔서 잠꼬대에 대답해주면 또 대답을 하시는데 말예요. 9. 몽마( = 서큐/인큐)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별로 믿지는 않습니다. 그 쪽으로는 말고 음, 가위는 꽤 자주 눌리는 편입니다. 귀신은 본 적이 없군요. 10. 이 문답을 전달하실 분들을 골라주세요. [바톤입니다 :3] 시온님이랑 시키센님…… '시'자 돌림(?!) 분들께 돌리려고 했는데 시키센님은 벌써 하셨군요. 시온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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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겨울의 하늘은 예..
by 미르시내 at 03/17 /텐님/ 제대로 나온 게 없는 듯 하지만... by 미르시내 at 03/11 사진 멋져요!! 전 주로 아침에 버스 타러.. by 텐(天) at 03/08 /밀리타/ 아, 그랬어...? 하긴 정말로.. by 미르시내 at 01/02 /밀리타/ 나는 그저 프로필을 바꾸고 .. by 미르시내 at 01/02 새해-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 by 시온 at 01/02 와 뉴 포슷힝? 후덜덜! 새해 복 많이 많이.. by Jen at 01/02 이 글 읽다가 울 뻔 했습니다.예전에는 .. by 밀리타 at 01/02 하앍하악 순위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능! by 숙희 at 01/01 헤에...방금 언니 싸이에서 이거 보고.. by 밀리타 at 01/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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