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0일
시험 끝, 방학 시작!
 (※ 사진 주 : 절대 시험공부한 것이 아니라 미제출 레포트를 시험 하루 전에 날려 쓴 것에 불과함.)

 16일― 지난 토요일에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보람찬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에 과제 제출까지 완료하여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시간표를 바꾸어서 화, 수요일에만 학교 도서관 근로를 했고요, 일단 방학 시간표도 그렇게 짜 놓았는데 그대로 확정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근로도 끝났고, 일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며칠을 맞는 기분은 개운하네요. 성적 공시 기간이 12월 22일부터 27일까진데 크리스마스까진 깨끗이 무시해주고 26일쯤부터 확인 들어가야겠습니다. 크흣.
 (※ 사진 주 : 절대 거울을 보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 곽 안에 든 고어사전을 뒤적거리며 공부를 하는 것임.)

 그럼 다시 증발, 아니 텔레포트! 내일과 모레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숨을 고르면서, 잠시 방학 계획도 짜 봐야겠어요. 올해에 하지 못한 것 다 정리해두고, 새해를 맞이해야죠. ……그나저나 고작 몇 페이지만 넘기면 2학기 수강신청 포스팅이 나오는데 이거 어쩔거야 대체…….
by 미르시내 | 2006/12/20 21:53 | 일상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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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슨 at 2006/12/20 23:41
글씨모에!!!!!
Commented by 숙희 at 2006/12/20 23:54
딴거 다필요없고 글씨 하악하악; 모에~
아직도 초딩필체인 저로서는 넘흐 부러워효.. -ㅂ-
(악필은 천재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살폿 무시해주시길..ㄲㄲ)
영상회때 뵈어요~ 3일만 하악 거리셈 ㄳ
Commented by 시온 at 2006/12/21 08:46
악필인 관계로 교수님이 자필 레포트 내주시면 정말 붙잡고 웁답니다 울어(....)글씨 어른 글씨체시군요ㅜ_-목걸이와 귀걸이, 검정 폴라티(?)이런 어른스러운 아이템!그나저나 성적공시기간의 센스는 참으로 훌륭하네요 흠,(...)

Commented by 날개 at 2006/12/21 10:02
오오오오-
아무리 미제출 레포트라지만 너무 열심히 써보이는데요? ㅋㅋ
Commented by perante at 2006/12/21 11:30
글씨 입흐다!!!!!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2/21 15:26
/존슨님/
으잇! 존슨님 글씨도 예쁘던데요 뭘!!! -_-+
룰루랄라~♬ 순간 '글씨 뭐야!!!'로 들렸어요. 우하하하.

/숙희언니/
시험 끝, 방학 시작 이런 건 다 필요없는거에요?! ㅠ_ㅠ;;;
제가 악필은 천재 그 말 하려고 했는데.......... 아핫;
영상회 영상회~ 완전 기다리고 있어요~ㅠ_ㅠ 흐하악~ㅠ_ㅠ

/시온님/
저것도 원래 자필 레포트였군요... 악필은 천재래요~
어른 글씨라니...^^;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어른인가?)
아, 아이템(?)은 어른스러운데 제가 어른스럽지 않아서 말이죠... 덜덜덜.
그렇지요! 성적 공시 어쩌라는 건지!!! 이의제기 하려면 25일 전에 봐야 하는 건가요...;

/날개님/
푸하하하 열심히 쓴건가요? ㅠ_ㅠ 꽉꽉 채워서 쓰긴 했는데...
교수님이 휙 무시해버리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말예요. OTL

/페란테님/
아니 왜 다들 글씨에 집중을!!! 저 이제 방학인데에...ㅠ_ㅠ (맞는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12/21 22:28
흐음... 날려 쓴 것에 불과하다는 글씨가.... 저도 모에~!!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2/22 15:13
/비오네님/
눈은 안 오나요...? 아, 저건 급하게 완성했다는 의미이고(그게 그건가?)
진짜 날려 쓰면 정말 못 알아봅니다...;;;;;;;;;;
으으... 자꾸 이러시면 '저 서기도 해봤어요 훗!' 이래버릴 거에요? -_-?
Commented by 소요 at 2007/01/01 20:23
절대 거울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살색 곽 안에 든 파우더를 찍어바르며 화장을 하는 것임.<- 이게 아닐까? 후훗
Commented by 소요 at 2007/01/01 20:24
으으... 자꾸 이러시면 '저 서기도 해봤어요 훗!' 이래버릴 거에요? -_-? <-의 압박 크크킄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1/02 09:34
/소요/
살색 아니고 네가 좋아하는 노란색이지롱~>_<
그치만 아냐아냐! 저거 화장하는 거 아니라니까! 후훗~
서기도 해봤구나 내가... 아하핫. 막 은근슬쩍 말해버렸네. -_-;
Commented by 소요 at 2007/01/05 21:36
반장도 해봤잖아!!!!!!!!! 막 은근슬쩍 말해버렸네. 후훗 나 고맙지? 히히힛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1/06 16:08
/소요/
은근슬쩍 말하는 게 아니라 너무 강렬하게 말하는데?! 사실 부반장도 해봤...
고맙긴 뭐가! 버럭! ...근데 지금은 왜 이 모양이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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