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9일
1주년
 남자친구와 1주년입니다.

  Y  양 : 오늘 밤은 외롭구나.
 미르시내 : 오늘따라 더 추운 것 같아.
  Y  양 : 난 이불 속이라 따뜻해.
 미르시내 : ……나는 그냥 아예 난로까지 피웠다.

 ……그럴 리가 없지 않습니까!!!!!!!!!!

 아, 어쨌든 블로그 1주년입니다. 2005년 11월 19일에 첫 포스팅을 올렸군요. 2004년 11월 29일에 그림 링크용으로 올린 비공개 포스팅이 있긴 합니다만,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건 11월 19일이네요. 그러고 보니 수능 3일 전이었죠. (……원래 시험 보기 전엔 잡념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음. 그 후 12월 7일까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올렸고, 하루에 두 개 이상 글 쓴 적도 있었네요.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 할 상황입니다? 12월 8일에 포스팅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매일 포스팅 하기'가 무너진 후론, 15개(11월)→17개(12월)→13개(1월)→3개(2월)→6개(3월)→6개(4월)→2개(5월)→3개(6월)→4개(7월)→3개(8월)→3개(9월)→2개(10월)로 급강하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11월 하순으로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11월 포스팅이 한 개도 없는 것이 걸립니다만 오늘로 한 개! 헉헉, 다행이다!
 음, 이렇게 된 김에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1일 1개 포스팅을 할까요? ……라지만 별로 실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튼 좀 자주 써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문답 밀린 것들부터 먼저 쓰기 시작해야겠어요.

 2006년 11월 19일, 블로그 1주년이었습니다. 3달 후인 2월 19일은 제 생일입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당장 내일이 동생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쿨럭. 아, 남자들에게 적당한 선물이 있으면 추천 좀……. 쿨럭쿨럭.)
by 미르시내 | 2006/11/19 16:33 | 역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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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슨 at 2006/11/19 17:27
ㅊㅋㅊㅋㅊ~~~ 1주년 번개라도 (므하하)
동생에겐 걍 돈 주세효
Commented by 텐(天) at 2006/11/19 21:36
안그래도 키란님과 다음주에 모종의 번개를 계획중인데요.. ^^;;
토요일 낮에 시간 되세요? +_+ 라야에 글 한 번 띄워보려고요~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6/11/19 22:15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실은 남친님이 누굴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컴군이었군요.(.....) 남자들은 역시 장난감을 좋아합니다. 관심있는 분야는 다르겠지만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6/11/20 08:40
동생에겐(한참 자라나는 청소년기)먹을것을 사줬습니다.뭐 사줄까?해도 괜찮다 하고요;;많이 먹고 무럭무럭 크라는 마음에서(....)1주년 축하드려요.(웃음)2월19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웃음)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11/20 10:07
1주년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글을 자주 쓰지않아도 어쨌든 블로그가 있으면 블로거입니다. 아하하.
일단은 일주일에 포스팅 한 개를 목표로 해보시는 게...
동생 생일 선물은 뭘로 하셨나요? 자금만 충분하시다면 X-Box... ㅡ_ㅡ;;;
Commented by 숙희 at 2006/11/20 16:49
아악.. 포스팅이다!!!!! 몇만년 만인가효 이게.. ㅠㅠ
Commented by 키란 at 2006/11/20 21:23
아악.. 포스팅이다!!!!! 1주년 축하드려요~
1주년기념번개번개번개번개번개번개번개번개번개번개 꺄아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1/21 04:09
/존슨님/
와아아 감사합니다~ 존슨님은 번개 안 나오신다면서요 푸훗.
안 그래도 선물 뭐 줄까 물어보니 동생이 돈 달라고 하더라고요. OTL
'삭막해!'하면서 돈 아닌 걸 찾다 보니...
그래도 나름 적금통장에 돈도 넣어주고 케익도 사주었습니다?;

/텐님/
모종의 번개입니까 쿠쿠쿠. 모종 모종... 나무를 가지고 가나요...? 그런데...
어머, 토요일은 안 될 것 같아요. 데이트가 있거든요. (튕기는거냐, 지금?-_-;;;)
음, 일요일로 갈 것 같은 분위기인 것도 같은데요?

/시키센님/
오오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릴까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컴군이긴 한데 자주 만나 주지 못해서 속상합니다. 흑......
장난감이라니... 그, 그런 것인가요!; 하긴 컴퓨터 고치고 나서 게임부터 깔더라고요.

/시온님/
제 동생은 다 자란 청년(?)기... 인데 그냥 음식을 먹였어요 으하하하.
그렇죠 제 동생도 뭐 사주냐고 물어봐도 별 갖고 싶은 게 없다고...-_-;;;
시온님 동생분은 정말 청소년기네요. 키...는 시온님을 닮았으면 많이 클 듯.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19일도 기대할게요~>_< (...으악?)

/비오네님/
네~ 1주년이었어요~ 우후훗 감사합니다.
하지만 블로거란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OTL 정말 1주일 1개라도 목표로 해야...;
선물은 없(...?)었습니다. 앗! 비오네님 리플이 엑박이에요! 선물은 대체 무엇???

/숙희언니/
으하하하 포스팅인겁니다!!!!!!!!!! 약 178만년만이네요...ㅠㅠ
음, 그러니까... 1개월 10일인가... 41일만인가요?;;;;; 헉 이를 어째...-_-;
리스키님도 어서 마이크 마이크~

/키란님/
아앗, 키란님이다아~>_< 감사감사합니다아아~
그, 그런데 그 번개가 진정 1주년 기념인가요?;;;;;;;;;;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지만 번개번개번개번쩍번개천둥쿵쾅번개비오네번개번개 꺄악~
Commented by perante at 2006/11/24 02:38
몇년만의 포스팅.........인가 싶더니 1주년 ㅇ<-<
이런 렴장..............................농담이구, 축하드립니다! ㅠㅠ (안습의 축하사연)
글좀 자주쓰세효!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1/25 00:18
/페란테님/
그, 그래도 한 달 조금 넘었을 뿐이에요! 몇 년은 안 지났어요! 엉엉엉!
...이 아니라 1주년입니다 에헷. *-_-* (...그 동안 한 게 뭐가 있던가..................)
부러(?)우시죠? +_+ ...농담이고 흑 왠지 슬프군요. 아 가을이 지나가고...
네 글을 자주 써야죠. ^^; 그런데 이번주도 그냥 지나가는 것?!;;;
Commented by 소요 at 2006/11/28 21:55
안녕? 나 소요라고 해. Y양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후훗
Commented by 소요 at 2006/11/29 04:50
소요님 얼음집 갔다가 글도 없고 심심해서
구경만 하다 갈려고 햇는데
저 위에 숙희!
(제본명입니다.)
소요님도 이름 때문에 이웃이 된 사이인데
이것도 인연이라고
괜히 신나서 글 올려봅니다.
반가워요.^^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1/29 13:12
/Y소요양/
안녕? ...갑자기 민이가 생각난다. -_-;;;;; 잘 지내고 있나.
아니 뭔 뜬금없는 얘길 하고 있지; 흠 아무튼 널 Y소요라 불러주겠어. 후훗.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말야 아 아직은 어색하네 소요라 부르는 게.
어찌됐건 환영이라오~>_< 너의 앞날에 빛이 가득하길...(의미불명)

/소요님/
앗, 안녕하세요? ^^ 하긴 만든 지 얼마 안 되어서... 글 하나 있더군요 아하핫. OTL
오홋~ '숙희'가 본명이시군요~ 저 위의 숙희님은... 사실 본명은 아니에요.
'리스키'란 닉을 쓰고 계신데 '리스키'→'리숙희'→'이숙희'가 되었지요.
남자분이신데 괜히 숙희언니~하고 부르고 있어요. ^^;;;;;
아무튼 반갑습니다! 링크할게요~
Commented by 소요 at 2006/11/30 17:40
포스팅 좀 할 수 없니? 어머 흥 ^-^)//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1/30 18:22
/소요/
너는! 아 나름대로 성실하게 하고 있구나.
오늘 포스팅 할 거야!!! 정말이야!!! 어머 흥 두고 봐라~-3-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12/03 15:02
우앙~경치 좋네요..지금 동생이 저기서 시험을 보고있답니다..ㄷㄷㄷ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12/03 16:40
/팬더맨님/
리플 잘못 다셨다는~ 후후후 위의 가을로 포스팅이로군요.
아, 수시 2-2 보는가보네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출입금지랍니다;;;
동생분 시험 잘 보았으면 좋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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