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22일
아아아아아!!!
 와아아아아!!!

 합격했습니다!!!





 ……국문학과!!!!!!!!!! (라고 쓰고 한국어문학 전공이라고 읽는다. 이름 참….)
 요새 대학교는 학부제라서, 1학년 때는 학부 수업을 들으면서 적성을 탐색하고(하하하 별로 효과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2학년 올라가면서 세부화된 전공을 선택하거든요. 성적이 애매해서 걱정했습니다. 정말 혼자 쫄아서……. 오늘 친척오빠 아기 돌잔치 갔다 오는데 친구에게 문자가 왔더라고요. 발표 났다고. 그래서 오는 동안 얼마나 진정이 안 되던지……. 아무튼 다행입니다. 이제 국문학과에서 들을 수업이 기대돼요. 꺄아아~

 그나저나 같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휴학했던 친구들은 일문학과인데, 이제 혼자가 되었군요. 머엉.
by 미르시내 | 2006/01/22 01:02 |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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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1/22 01: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1/22 01: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1/22 01:46
/비공개님/
아~ 아뇨, 새로 입학한 거 아니고요,
그냥 다니던 인하대 2학년 올라가면서 학부→과로 나뉜 거에요~
(이번에 본 수능 원서 안 넣었...-┏)
아무튼 다른 과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상상도 안해봤어요. ㅠ_ㅠ
원래 국문학과 가고 싶어했거든요.
꼭 장래희망에 국한된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고, 폭넓은 공부를 하고 싶었다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 수능에 집착하는 게 우습고,
결국 현재의 어정쩡한 상태를 만들어낸 건지는 몰라도요.
아무튼 기대됩니다! 전공에 직접 관련된 것을 배우고 싶었어요. ^^;
(...라고 해도 정작 강의 들어가면 골치아파할지도;;;)

/또다른 비공개님/
아뇨, 다른 대학에 들어간 게 아니라 그냥 2학년 올라가면서 과가 나뉜 거에요. ^^;
지금 이렇게 현실이 흘러가고는 있는데,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요. OTL
일단 과는 나뉘었는데...-_-; 이대로 정착일지;;;
Commented by 텐(天) at 2006/01/22 09:59
와아~ 국문과군요. +_+
저에게 있는 전공서적 몇 개는 드릴 수 있을지도...요. ^^;
조동일 선생님의 한국문학통사 1~3권이라든지.. ^^;
Commented by 시온 at 2006/01/22 13:27
원하던 과로 가게 되어 축하드려요.^^
학부제...저도 1년전 고심고심고심끝에 지금 전공을 선택했지만 후회보다 어떻게든 학과공부를 따라가려 노력중이거든요;적성에 맞지 않을까 고민 고민..흐흠^^ 즐거운 새학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元銘 at 2006/01/22 18:30
축하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잘됐어요!>_<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1/22 21:05
/텐님/
네~ 국문이요~+_+
대학 문제는 제쳐두고 일단 국문학과 가게 되니까 좋아요. ^^;
아~ 그런 책들은 거의 기본으로 읽게 되어 있나 보죠? +_+

/시온님/
헤헤, 감사합니다. ^^
아, 학부제 기간이 도움이 되셨나봐요. 고심하신 거니까 적성에 맞을 거에요~
선택하신 전공을 재미있게, 즐겁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元銘/
땡큐땡큐~>_<
진짜 다른 과 갔으면 어쩔 뻔했어. ㅠ_ㅠ
나 아는 애는 작년에 컴퓨터로 입력하는 거 잘못해서 철학과 갔었는데...;
복학생(...)은 컴퓨터로 안 하고 직접 지망 5개를 써서 제출했는데,
잘못 쓴 거 아닌가 어찌나 걱정되었는지 몰라. ^^;
역시 내 적성은 국문 아니면 미술이야.
...가고 싶은 과는 확실한데, 장래희망에 관련된 게 나를 괴롭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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