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5일
Merry Christmas~
 (세종문화회관의 크리스마스 장식 중 한 부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면 방정리를 해!"라는 엄마의 명령에, 우선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립니다. 아니, 방정리를 다 하고 글을 쓰면 왠지 25일이 다 지나갈 것 같…아서요……. 좀 있다가 다시 자세한 글을 쓰도록 하지요.

  모두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그럼 저는 다시 방정리를 하러……. 쿨럭.)
by 미르시내 | 2005/12/25 15:02 |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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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5/12/25 15:18
아아;; 방정리.. 가슴 아픈 말이군요.
저도 방정리를 해야 할텐데.. (책상 위에 잔뜩 쌓여 잇는 시디와 DVD, 마구잡이로 꽂혀 있는 책들, 동생 방 책상 밑에 쌓여 있는 수험서들.. 쿨럭;;)
Commented by 시온 at 2005/12/26 11:03
트리장식도 굉장히 예쁘군요;
헤에...와, 다음크리스마스에는 저렇게 꾸며볼수 있을려나^^;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5/12/26 12:19
/텐님/
저희 집은 엄마만 제외하곤 전부 정리를 안 하고 살아서요; (자랑이 아닌데 이건OTL)
제 방에 발을 들여놓을 데가 없더라고요; 에구구. ^^;
먼지가...OTL 아무튼 어제는 방정리하는 크리스마스였습니다. -_-;
근데 방 정리 하면서 스스로가 정화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맑아져요. (?!)
텐님도 방정리 하시는 겁니다! +_+
그래도 저에 비하면 정말 양호하신...것...같은데...요?!

/시온님/
그렇죠! 예쁘죠! 세종문화회관이 저희 집...(응?-_-;)
저희 집은 어릴 때 있던 트리와 장식 가지고 계속 울궈먹고 있어요. ^^;
그나마도 제가 장식 안 하면 그냥 지나가는 편인데 이번엔 그냥 지나갔...군요. -_-;
아무튼 거리를 지나다 보면 있는,
빛바래지 않은 장식들을 보면 역시 사서 장식하고 싶어져요~
눈내린 트리도! +_+
Commented by 시온 at 2005/12/26 18:06
저희집은 트리장식도 없더랍니다-(먼산)
크리스마스전,전날까지 눈이 내린터라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까 기대를 했지만;;
햇빛만 쨍쨍이라 녹지 않은 흰눈을 바라모며 달랬습...;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5/12/27 15:02
/시온님/
앗, 그러세요?; 저희 집 건 워낙 오래돼서 트리 세우려고 하면
나무의 갈색 부분에서 가루(...)가 나와서 막 손에 묻어요. -_-;
역시 사철나무를 베어 와서 장식을+_+! (...)
그래도 그 전에 눈이 워낙 와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기분이었어요~
근데 정말 날씨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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